‘사랑하다’라는 이름을 가진 다솜주말농장을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 봤을 것이다.
자연환경 속에 야외음악당, 조각전시장, 사슴농장에 또다른 변화를 주어 찾는 사람들의 감탄을 불러오고 있는 다솜!
다솜은 미술전시관과 생활박물관을 개관하여 또다른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초등학교시절 쓰던 풍금에서부터 고려시대 청자, 향노, 청동불상, 각종 화폐, 농사도구 등 200여점의 옛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동두천의 자랑거리가 된 다솜은 누구든 편안한 마음으로 평안을 담아올 수 있는 곳으로 이제는 주말과 평일 구분없이 가족과 연인, 직장동료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었다.
전통감자수제비를 먹고 한 잔의 차와 함께 자연과 숨쉬며 박물관→미술관→조각전시장→사슴농장 등을 구경하는 시간은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다솜이 위치한 동두천시 안흥동은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구리로 만든 개를 묻어 부락을 수호했다는 ‘개구리 고개’, 나라의 흥망을 걱정한 한 장수가 바위를 주먹으로 깨서 엎었다는 ‘엎은바위’ 등 전설이 있는 역사의 고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