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준 전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11월12일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내년 6월 양주시장 선거가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 총무국장 출신인 이봉준 전 이사장은 37년간의 공직생활을 접고 2009년 9월13일 제2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었다.
이봉준 전 이사장은 “제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발전에 미력하나마 조력자 역할을 다하기 위해 평소의 생활신념에 부합하는 정강정책과 행동강령을 가진 민주당과 동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인으로서는 초년생이지만, 민주당이 양주시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는 정당이 되도록 선두에 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종의 양주시장 출사표인 셈이다.
그는 조만간 양주시장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시절 겪은 다양한 일을 정리한 <시련과 CEO>라는 책도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