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농협이 박종서 조합장 취임 이래 ‘도전! 변화와 조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을 목표로 꾸준한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천농협은 11월30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 궁핍으로 난방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전개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는 박종서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천농협은 회암동 김모씨 등 9가구를 방문해 연탄 4천5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나머지 6가구에도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박종서 조합장은 “우리 지역에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아직도 많아 안타깝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내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서 조합장은 11월25일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주시에 등록되어 있는 경로당 62곳에 30만원씩 총 1천860만원을 난방비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