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지방규제완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월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부처·경제단체·연구기관 등 13개 기관은 이번에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프라 구축, 규제개선·완화노력, 기업활동 활성화 등에 대한 9개 시책과 21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주요 내용은 규제개선 노력도 및 단체장 관심도, 중앙·지자체 인허가 행태개선 사례, 기업 환경개선 및 기업애로 해소 실적 등이었으며 서면자료 확인, 심층면접, 현지검증 순으로 평가됐다.
양주시는 규제개선 노력으로 ▲유관기관 및 투자기업 간담회 실시 ▲단일기업 산업단지 준공 후 소유권 보존등기 신청시 행정절차 간소화 ▲산업단지 주요 유치업종 변경시 행정절차 간소화 ▲기업부담 해소를 위한 과도한 군협의 이행사항 완화 등을 추진해왔으며, 예산절감에도 기여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시민과 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한 규제완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규제개선 및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