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한국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한국브랜드협회에서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에서 ‘공공서비스부문 민원복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경영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전개해온 우수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기업이나 기관의 성패는 그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에 달려있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선정방식은 제출된 서류와 증빙자료를 통해 1차 서류심사가 진행되고, 2차로 20여명의 심사위원단이 일반고객으로 가장하여 전화 응대 및 접점 응대를 평가하는 현장 암행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365 열린시청’ 서비스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65 열린시청’이란 평일 오후 9시까지 민원실을 개방하고, 근무가 없는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여 서류가 급한 민원이나 직장인, 컴퓨터 활용이 서툰 노약자들에게 끊김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책이다.
안병용 시장은 “향후에도 완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