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구 전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5월1일자로 ‘경기도 천사의 집’ 원장에 취임한다.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인 경기도 천사의 집은 동두천시 지행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낙원복지재단이 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홍현구 신임 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미혼모자 가정에 기쁨을 주고, 그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장은 1952년 양주시 은현면에서 태어나 1977년 공직을 시작, 동두천시 보산동장과 사회복지과장, 동두천시의회 사무과장 등을 역임하다 2008년 서기관으로 임용돼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근무했었다. 2010년 6월10일 명예퇴직을 하고, 2013년 5월23일까지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