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충빈 전 시장 |
임충빈 전 양주시장이 5월19일 새정치민주연합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이 후보 캠프측이 밝혔다.
임충빈 전 시장의 합류로, 이미 지난 5월4일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박재만 2010년 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함께 이성호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 시장 후보 2명 모두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임 전 시장은 “이성호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는 다방면의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자세가 갖춰진 ‘준비된 시장’”이라며 “양주를 발전시킬 적임자로 시민과의 진실한 소통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이 후보 캠프측은 밝혔다.
이 후보는 “임충빈 전 시장님은 제 인생의 멘토로 삼을 만큼 늘 존경해왔던 분”이라며 “임 전 시장님의 지지에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 반드시 당선되어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민생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선 3~4기 재선 양주시장을 역임한 임충빈 전 시장은 초선 때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됐지만, 재선 때는 ‘낙하산 공천’에 밀려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는 등 나름의 지지기반이 공고한 것으로 분석돼 이 후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