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사람/생활 > 포커스 인물
 
이세종 “새누리가 전·후반기 의장 맡아야”
“득표 많이한 우리가 다수당…전반기는 양보할 수 없다”
  2014-07-08 20:22:23 입력


이세종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협위원장은 “양주시의회 의장은 새누리당이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맡는 게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전반기만 새누리당이 먼저 맡겠다고 한 것은 우리가 통 크게 양보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세종 위원장은 7월8일 “숫자로는 새정치민주연합과 4대 4 동수이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양상일 뿐”이라며 “지난 6.4 지방선거 때 양주시 전체 득표수를 보면 새누리당이 훨씬 많이 표를 얻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수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 그렇고 지방의회도 그렇고 다수당이 의장을 맡는 게 상식이자 순리”라며 “그래서 죽을 힘을 다해 다수당이 되려는 것이다. 어차피 지방의회도 정당정치가 구현되고 있기 때문에 관행대로 가는 게 맞고, 이런 사실은 새정치연합 정성호 국회의원도 잘 아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초선만 4명인 새누리당(박길서, 안종섭, 김종길, 박경수)은 연장자순으로, 재선 2명(황영희, 이희창)과 초선 2명(홍성표, 정덕영)인 새정치연합은 다선순으로 전반기 의장을 요구하고 있어서, 원구성을 위한 제248회 양주시의회 임시회가 7월1일 개회 10분만에 정회된 뒤 현재까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세종 위원장은 “정당정치에서 다수당은 초선이라도 의장을 맡을 수 있다. 소수당이 선수가 높다고 의장을 하겠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우리가 양보했으면 새정치연합도 순순히 표결에 참여해야지, 불참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으로 작동된다”며 “새정치연합이 이치에도 맞지 않고 규정도 없는 다선순 운운하며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또 “박길서 의원이 최고 연장자다. 전반기 때 의장이 되는 게 옳다”며 “대통령이 여당이면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도 여당이어야 모든 사업이 순탄하게 추진된다. 새누리당 현삼식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초기 2년 동안은 시민을 위해 의회가 협조하는 게 맞다. 그렇기 때문에 새누리당이 의장을 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위원장이나 국회의원이 기초의회에 개입하는 게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에는 “개입한 게 아니다. 결정은 기초의원들이 자율적으로 한다. 하지만 서로 의견을 나누고, 결정된 사항은 내부 당론으로 정해져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4-07-08 20:34:39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9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연공서열 유교정신이 살아있는 양주 1275 69/93 07-10 13:38
양주사람 한심하다 진짜 ㅉㅉ 1304 98/53 07-09 19:08
마타하리 합리적으로 1250 54/94 07-09 17:42
독립청년 옳은 말씀 !!~정치라는게 처음부터 제동걸기보단 초기 2년동안은 확 밀어줘야~ 1340 54/99 07-09 15:32
고읍지구 참 좋은 기준이네요 1363 64/86 07-09 03:57
강경모 이 기사를 정성호가 좋아 합니다. 1365 99/54 07-09 00:51
보궐로가는길 그래서 이세종은 죽었다 깨어나도 1330 93/58 07-08 22:26
콩가*당 콩가*당? 1383 86/63 07-08 21:26
시민 어디서 배워먹은 정치인지 한심하다 1362 91/61 07-08 20:51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