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조합원과 주민이 필요한 업무 한자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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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
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종서)이 장례문화원, 주유소·가스충전소, 영농자재센터 등을 갖춘 종합경제사업소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회천농협은 종합경제사업소 건립을 위해 양주시 회정동 7-11번지 일대 13,200㎡ 규모의 부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12월 장례문화원을 개원했으며, 지난 8월1일에는 주유소·가스충전소와 영농자재센터 신축 및 리모델링을 마친 뒤 영업을 개시했다.
장례문화원은 기존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VIP실·특실·일반실 등 5곳의 빈소와 참관실·염습실·발인실, 운구차량 2대가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장례지도사 4명, 조리사 3명 등이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조리실에서는 하나로마트가 공급하는 고품질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식·음료 등 매점품목은 하나로마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값싸게 판매하는 등 합리적인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0여대 이상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장점이다.
주유소는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품·정량의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신의 터널식 버블세차기를 설치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가스충전소도 함께 마련하여 다양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덕정동 외곽에 있던 영농자재센터를 이 곳으로 신축 통합하고, 농민 조합원이 필요한 농약·비료·영농자재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각종 자재도 구비하고 있다. 일반 마트와 같이 필요한 물품을 카트에 담아 쇼핑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종서 조합장은 “조합원의 숙원사업이면서 ‘비전 2015’ 주요사업이었던 종합경제사업소가 무사히 준공돼 매우 기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업무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회천농협이 앞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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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자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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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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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충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