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4 국제 마스터가드너 컨퍼런스 학술대회’에 양주시 마스터가드너 30여명이 참석,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고 10월1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한국마스터가드너 협회에서 주최하고 국제마스터가드너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원예·생활정원 확산을 선도하는 마스터가드너들의 국제학술행사다.
이날 양주시는 세시풍속 24절기를 주제로 한 ‘한 평 텃밭정원 꾸미기 공모전’에서 이기원·조정식 마스터가드너가 ‘나무꾼과 선녀’라는 작품으로 경기도지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춘옥 마스터가드너가 ‘찾아가는 학교 텃밭’과 ‘양주시 스쿨가든 활동’을, 이애희 마스터가드너는 ‘원예활동을 통한 사랑나눔’을, 이기원 마스터가드너는 ‘도시농부가 만난 산나물’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 9월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이은지 마스터가드너의 ‘그래 놀아도 좋아’라는 작품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최우수상을 얻는 등 관내 마스터가드너들의 실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