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는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근로자의 일상·직장생활과 한국어시험 대비에 필요한 어휘집(단어 1,700개)을 정리하여 지난 3월29일 발간했다.
한국어 어휘집은 2014년 3월부터 한국어교실 교사(7명)로 구성된 어휘집 스터디모임을 통해 장기간에 걸친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가 외국인근로자의 가장 큰 고충인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생활에 필요한 언어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번에는 고용허가제 15개국 중 사전과 스마트폰 사전 앱이 희소한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4개국 어휘집(4,000부)을 발간했으며, 한국노총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