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4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월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경제단체 등 12개 기관 합동평가단에서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인프라 구축, 규제개선 완화 노력, 기업 활성화, 규제시스템 개선 등 10개 시책과 32개 세부 지표에 대한 심사 결과다.
양주시는 불합리한 중앙법령 개선 건의 수용률이 우수하고, 임진강 고시 개정과 기업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생산기반 조성 및 투자 활성화, 중첩규제에 대한 도시계획·군사시설보호구역 동시 완화 만족도 극대화, 기업 애로사항 개선을 통한 기업부담 대폭 경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 생활불편개선 평가,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양주시는 2013년에도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아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으로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 방침과 함께 시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