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남면장은 이날 남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김형열 동장은 회천2동 복합청사 강당에서 각각 명예퇴임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해 봉사해 온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희망찬 제2의 인생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