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제조업을 운영하는 4개 기업의 제품 판로와 홍보를 위해 8월24일부터 시청 연금매점에서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 판매대는 시청연금매점과 사회적경제기업인 ㈜샵포스쿨, ㈜세움라이프, 마을기업인 의정부협동조합과 ㈜마을기업주식회사 4개 업체가 판매위탁 계약을 맺어 시행하게 되었다.
4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선물용 캔들세트, EM비누, EM원액, 세탁비누 등을 염가에 판매한다. 매출액의 5%는 수수료로 지불하고, 수익금은 사회적 목적에 사용된다. 특히, 의정부협동조합은 수익금 전액을 의정부역 무료 미나미 빵 배부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4개 기업 책임자인 의정부협동조합 김미남 대표는 “시청연금매점을 이용하는 공무원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서 “착한 생산을 통한 사회적기업 제품을 많이 이용하시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