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자치행정, 의료 분야의 발전을 이끈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 전 의원은 “더 낮은 자세로 묵묵히 양주시민을 위해 걸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