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균 전 새누리당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은 자신이 리더로 있는 ‘다함께미래로 의정부지부 밴드’의 출범 1주년(10월20일)을 맞아 이를 기념해 10월24일 밴드 회원들과 의정부 부용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침에 비가 내려 행사 여부가 불투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 1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출발지인 탑석역으로 되돌아오지 않고 홈플러스 쪽으로 계속 걸어가며 경전철 효자역 부근 운동시설까지 청소했다. 이어 의정부성모병원 앞 음식점에서 황태콩나물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밴드의 발전과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박인균 전 위원장은 “쓰레기 수거 구간이 길어져 수거량도 상당히 늘었다. 더 보람 있었고 운동 나온 시민들이 많이 격려해주셔서 뿌듯했다”면서 “특히 부용천에서 대로변으로 나오는 연결지역에 쓰레기가 많아 무단투기하는 분들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