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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이철씨. |
동두천시가 추진 중인 ‘K-ROCK 빌리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록가수 핸드프린팅이 진행 중이다.
‘K-ROCK 빌리지 조성사업’은 K-ROCK의 발상지였던 동두천시 보산동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 이를 스토리텔링하여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두천시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2015년 7월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동두천과 관련 있는 가수들의 핸드프린팅을 제작하여 ‘K-ROCK의 고향’으로서의 동두천 이미지를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가수 장미화씨와 ‘사랑과 평화’의 기타리스트였던 최이철씨가 핸드프린팅 제작에 동참했다.
두 가수의 핸드프린팅은 동두천을 기반으로 성장했던 K-ROCK의 뿌리를 짚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동두천은 한국전쟁 때 미군부대가 상주하면서 기지촌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지만 동시에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펄시스터즈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을 배출해낸 곳이기도 하다.
동두천시는 장미화, 최이철씨를 시작으로 K-ROCK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핸드프린팅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핸드프린팅은 ‘K-ROCK 빌리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에 설치돼 다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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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