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62) 전 국회의원은 1월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고향 양주를 지키지 않으면 어디로 가겠냐”고 밝혔다.
김성수 전 의원은 “일부에서는 양주·동두천이 양주 단독 선거구, 동두천·연천 선거구가 되면 당선 가능성이 확실한 동두천·연천을 권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그렇지만 나는 분명하게 내고향 양주에서 출마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17일 양주·동두천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양주시청 앞에 국회의원후원회 사무소, 덕계동에 선거사무소를 차렸다. 최근까지 선거대책본부, 특보단 등을 구성하는 등 이세종 당협위원장과의 경선을 대비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이세종 위원장과의 경선, 정성호 의원과의 본선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리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에게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