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양주지회(지회장 오명환)가 1월13일 양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양주시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담은 근로조건이행확약서를 협조 요청한 결과 3명만 서명했다고 2월1일 밝혔다. 1명은 불가, 3명은 무응답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