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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중 양주시장 권한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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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 |
김건중 양주시장 권한대행과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이 무명으로 만든 옷을 입고 ‘섬유패션도시 양주’를 홍보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해 9월 개최된 2015 양주목화섬유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9월20일 ‘목화가족패션쇼’를 특별행사로 마련했다.
이날 패션쇼는 예원예술대의 ‘뮤지컬 그리스’ 공연, 시민패션쇼, VIP특별무대, 디자이너 이민희 특별패션쇼 등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특히 VIP특별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무명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인 이새FnC에게 무명옷 제작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새FnC는 김건중 시장 권한대행과 황영희 의장, 양주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원종씨, 어린이 3명 등 6명이 입을 맞춤형 무명옷 6벌을 디자인했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무명은 목화를 재배하는 양주시가 제공했고, 이새FnC는 무명으로 첫 작품을 만든 것이다.
행사가 끝난 뒤 4벌은 이새FnC가 보관 중이고, 김 권한대행과 황 의장의 맞춤형 무명옷은 양주시가 보관하며 시민의 날 행사 및 외부 주요인사를 만날 때 착용하고 있다.
오는 7월경 고읍동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300㎡ 규모의 무명체험관이 완공되면, 내부에 전시실을 마련해 이새FnC의 무명옷 6벌을 전시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와 이새FnC 정경아 사장은 2월18일 “올해 열리는 목화섬유페스티벌에도 상생 관계를 강화하여 목화가족패션쇼를 좀더 특별한 행사로 꾸미겠다”고 다짐했다.
김 권한대행과 황 의장은 “양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섬유패션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늘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