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볼링부 홍수연·이수정 선수가 제3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빛 스트라이크를 날렸다.
지난 4월3~11일 광주 ABC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2인조전에서 홍수연·이수정 선수가 12게임 평균 223.1점을 획득, 김진선·정정윤 선수(구미시청, 221.8점)와 정다운·이나현 선수(충북도청, 218.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 날 마스터즈에서는 황연주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금 1개, 동 1개를 수확했다.
한편, 박지권 코치가 이끄는 덕정고등학교는 여고부 2인조전(김하은, 이여원) 은메달, 5인조전(김하은, 이여원, 홍수진, 김민주, 김유미, 신다은) 은메달, 3인조전(신다은, 김유미, 홍수진) 동메달 등 단체전 3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석고등학교는 남고부 3인조전(박범수, 김대호, 김수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