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연중 다양한 전시회가 열린다.
시가 지난 2월1~15일 기획전시실 무료대여 신청서를 접수 받은 결과 총 13개 개인 및 단체가 참가의향을 밝혔다.
전시 작품 종류는 시화, 도자기, 수예, 미술, 서예, 점토, 전통차 문화 등 다양하며, 3월7일부터 12월14일까지 일정이 꽉 잡혔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관계자는 “전철 개통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소요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고, 개인·단체에게는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문화예술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외에도 4월에는 ‘광주정씨가 고문서 특별전’, 6월과 10월에는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사진 및 유품 전시전’, ‘국군의 무기 등 장비 전시전’, ‘국화 전시전’,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