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별자리 천체관측소가 6월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별자리 천체관측소는 청소년들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대중화하기 위해 2014년 동두천기상대가 무인화되는 시점부터 지금까지 2년 동안 기상청과 협의하여 설치하게 됐다.
동두천기상대에 위치하며, 어수회의 우수한 천문우주 인프라를 활용한 소규모 단체 대상 일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천체관측, 동영상 교육, 별자리판 만들기)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운영기간은 6월11일~11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 저녁 7~10시이며, 한 회당 입장 가능 인원은 초·중·고생 20명(학부모 포함) 이내다.
민선식 동두천시 안전도시국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에 대한 밝은 미래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