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제89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도로변에 태극기를 내걸었으나, 늑장 수거로 태극기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다. 3월4일 갑자기 진눈깨비가 내리자 도로변 태극기들은 달리는 차량이 내뿜는 흙탕물로 범벅이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오늘(4일) 수거중에 눈이 내려 잠시 작업을 중단했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