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6~7일 강원도 양양에서 진행된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BMX대회에서 의정부 유소년팀이 타일트라이얼과 레이싱에서 1위를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전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자전거 모토 크로스(BMX Bicycle Moto cross)에 의정부 선수단은 선수 11명과 코치 2명이 참여했으며, 초교 1~2학년 남학생부에서 최강훈 선수(월산초2)가 타임트라이얼 1위 및 레이싱 1위로 2관왕, 초교 1~4학년 여학생부에서는 홍하랑 선수(신곡초3)가 타임트라이얼 1위 및 레이싱 1위로 역시 2관왕을 차지했다.
박아연 선수(벌말초4)는 타임트라이얼 3위, 레이싱 3위를 했다. 홍하랑 선수는 기량발전상을, 전임강사 김희숙 코치는 2년 연속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학부모 홍영택씨는 “전용연습장 없이도 이런 값진 성과를 올려 이번 대회는 의정부 유소년팀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동시에 의정부시가 BMX 선수 육성이 활발한 지역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BMX는 일반 자전거보다 작은 바퀴를 이용해 승부를 다투는 장애물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