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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원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광적농협 영농교육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유재원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연가처리를 하지 않은 채 업무시간에 개인 용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유 이사장은 이미 관용차 사적 이용 및 업무시간 개인 농사 등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유 이사장은 8월18일 오후 2시 광적농협이 실시한 마늘재배 영농교육에 참석해 다른 조합원들과 함께 강의를 들었다. 유 이사장은 광적농협 조합원이다.
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이사장이 휴가나 연가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광적농협 영농교육에 다녀왔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업무차 시청에 다녀오다 잠깐 들러 영농교육 자료집을 가지고 왔다”고 주장했다.
한 조합원은 “공단 이사장은 업무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개인 일에 써도 되냐”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