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고등학교 볼링부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9월17~24일 천안시 정석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에서 덕정고(코치 박지권) 이여원(3년) 선수가 여고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950점(평균 237.5)으로 금메달을, 김하은(3년) 선수가 910점(평균 227.5)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1학년을 주축으로 출전한 3인조전에서는 김유미, 김민희, 신다은 선수가 2,528점(평균 210.7)으로 금메달을, 5인조전에서는 신다은, 김유미, 이여원, 김하은, 홍수진, 김민희 선수가 4,114점(평균 205.7)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이여원 선수는 4종목 합산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10명이 겨루는 마스터즈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이여원 선수(개인전 금, 5인조 금, 개인종합 은, 마스터즈 동)와 김유미 선수(3인조 금, 5인조 금)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6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기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