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양주시위원회(위원장 한현호),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신동진), 양주여성회,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당 양주시협의회 등은 지난 10월25일에 이어 11월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양주역 앞에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촛불시위 등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