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12월16일 도의회 종무식에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본회의 출석률과 안건 표결 참여 우수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박재만 의원은 올해 4월 보궐선거로 당선 된 이후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 받았다. 보궐선거로 당선된 초선 의원이 그 해에 표창을 받은 것은 도의회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박 의원은 보궐선거 당시 공약으로 “본회의 출석률 100%를 달성하여 밥값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도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당선 이후 제312회 임시회부터 제315회 정례회까지 100% 출석했고, 처리안건 179건 중 176건의 표결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박 의원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상임위(도시환경위원회) 활동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냈다. 행정감사 기간 중에는 “청년층을 위한 따복하우스, 중년층을 위한 뉴스테이 사업도 중요하지만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취약계층 주택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인 햇살하우징 확대를 강조했다. 포천화력발전소의 불합리한 선정과정과 환경오염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박재만 도의원은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여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