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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조 선수와 최선경 선수. |
2월21~23일 대전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7 삼순데플림픽 볼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양주시 농아인 대표인 안성조 선수가 남자부 1위, 최선경 선수가 여자부 2위로 선발됐다.
오는 7월18~30일 터키 삼순에서 열리는 제23회 삼순데플림픽은 농아인올림픽으로 90여개국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전략종목인 볼링을 비롯하여 배드민턴, 탁구, 육상,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안성조 선수는 4년마다 열리는 제21회 타이페이(2009년), 제22회 소피아(2013년) 농아인올림픽에 출전해 연속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이 종합 3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선경 선수는 이번에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