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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소속 양주시장 후보로 재선거에 출마했던 이항원(61) 전 경기도의원이 4월19일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항원 전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상임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 전 의원은 4월21일 “손학규 전 도지사 직계인 이찬열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부터 입당 제의를 받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양주시장 선거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우선 지난 4월13일 임명된 조용문 양주시 위원장과 힘을 합쳐 이번 대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해 3월18일 “대한민국 그 어느 도시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양주시를 만들어보고자 했으나 새누리당이 선택한 후보로는 양주시 발전에 희망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지난 2월에는 바른정당 양주시 위원장에 도전하려 했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는 현재 상태로라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다수의 후보가 출마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전 의원은 지난해 4월13일 양주시장 재선거에서 4,796표(5.41%)를 받았고, 같은 날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정당투표는 18,842표(21.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