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뜻을 가진 ‘맘쓰고 미용봉사단’(대표 서지욱, 우다희)이 7월14일 동두천시 보산동 ‘윤 헤어미용실’에서 동두천시각장애인들에게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 시각장애인협회 이창복 회장은 “주로 컷트봉사를 받았지 파마봉사는 받기가 좀 어려웠는데, ‘맘쓰고 미용봉사단’이 소중한 시간을 내 파마를 해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맘쓰고 미용봉사단’은 미용기술을 가지고 있는 여성 30여명으로 구성돼 경로당, 군부대, 장애인 등을 찾아다니고 있다.
서지욱 대표는 “가정에서는 엄마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회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용기술을 썩히지 않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쁨과 행복이 더 크다”고 말했다.
‘맘쓰고 미용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동두천·양주를 찾아다니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미용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