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록 축제이자 록 밴드 등용문인 ‘동두천 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의 록 음악 발상지’라는 의미를 담아 ‘동두천 K-Rock 페스티벌’로 업그레이드, 8월4일 화려한 축포로 여름밤을 수놓는다.
아마추어 록 밴드와 국내 최정상 록커들이 함께 해 열광의 도가니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우호의 광장(보산동) 특설무대에서 8월4일 최고 권위의 ‘전국 아마추어 록 밴드 경연대회’ 본선과 8월5일 ‘록 페스티벌 콘서트’로 이어진다.
록 밴드 경연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 예선을 통해 검증된 전국의 쟁쟁한 아마추어 30개팀이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페스티벌 콘서트는 백두산, 김경호 밴드, 홍경민 밴드, 장미여관, 김반장과 윈디시티, 로맨틱펀치, 레이지본 등 최고 록커의 출연으로 높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록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목)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동두천시가 후원한다.
김관목 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록 밴드 ‘신중현의 ADD4’가 국내에 처음 록을 알린 발상지라는 명성을 공고히 다지는 기회”라며 “최고 권위의 록페스티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