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고등학교 볼링부가 7월21~27일 안산 롯데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이종운 선수의 4관왕에 힘입어 남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종운 선수(2학년)는 대회 마지막 날 10강이 겨루는 마스터즈 경기에서 10게임 합산 2천198점(AV219.8)을 기록하며 전남과학고 조찬호 선수(1천980점)와 서울 명지고 조영빈 선수(1천975점)를 압도적인 점수차로 누르고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운 선수는 전날 개인종합에서 4천932점(평균 205.5점)을 기록, 경기 광주 광남고 박동혁 선수(4천881점)와 인천 연수고 박준영 선수(4천777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앞선 경기에서 동료 김세윤 선수(2학년)와 2인조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고, 3인조전에서도 김세윤 선수, 김호건 선수(1학년)와 한 팀으로 우승하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
덕정고는 여고부 5인조전에서 홍수진 선수(3학년)와 신다은, 김유미 선수(이상 2년), 김민희, 김다은, 홍윤화 선수(이상 1년)가 6게임 합계 5천670점으로 전남조리과학고(5천401점)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고 앞서 열린 2인조전에서는 동메달을 가져왔다.
양주시 백석고등학교 손현지 선수(2학년)는 여고부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회천중학교 김채은 선수(3학년)는 여중부 개인전 금메달, 동료 홍보현 선수(3학년)와 2인조전 금메달, 개인종합 금메달 등 3관왕에 올랐다. 백석중학교 지승완 선수(3학년)는 남중부 개인전 금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가져갔다.
회천초등학교 이찬 선수(6학년)는 남초부 개인전 금메달을, 칠봉초등학교 신다현 선수(6학년)는 여초부 개인전 은메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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