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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 신축공사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 분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8월23일부터 시위에 나섰다.
롯데캐슬 호원동 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공사출입구 앞에 모여 “롯데건설은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에게 끼친 소음, 분진, 조망권 피해를 즉각 보상하라”고 외쳤다.
이어 “주말 공사를 중단하고, 주민복지시설을 기부하라”면서 “의정부시는 롯데캐슬 신축공사장 주변에 소방도로 및 도로 확장 등 주거환경 특별대책을 세워라”고 요구했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천850가구가 호원동 일대 직동공원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은 “공원은 자연 그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선물인데 너무 안타깝다”며 “사전에 소음과 분진을 줄일 수 있었다. 주민들을 무시하는 의정부시와 롯데건설이 참으로 한심하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8월24일에도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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