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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분회는 1월29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상여금 400%·식대 편성 및 최저임금법’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지침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동두천시가 명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까지 대체근무 형식으로 일을 시키면서 명절 휴가비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았다”며 “동두천 공공기관 기준 상여금 400%를 즉각 책정하라”고 요구했다. “식대를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도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2018년 최저시급인 7530원에 미달하는 시급 7524.97원을 주고 있다”며 “명절 떡값 0원, 식대비 0원, 교통비 0원, 최저임금법 위반의 동두천시는 원가산정서를 즉각 재편성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새정부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하는데, 동두천시가 유일하게 정부 지침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며 “동두천의 민주당이 결단을 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