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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오는 3월9일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의 훈련 및 이동을 위해 G4 렉스턴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2월2일 플래그십 스토어인 대치영업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회장 최종길)와 전달식을 갖고, 패럴림픽 기간 동안 G4 렉스턴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거리 이동과 훈련 장비가 많은 휠체어컬링 선수단의 특성을 고려해 차세대 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쌍용차의 DNA를 계승한 G4 렉스턴은 ‘Style, Driving, Safety, High-Tech 등 위대한 4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통해 정통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지키는 한편 세상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탄생한 대형 프리미엄 SUV’라고 쌍용차는 밝혔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맞춤형 휠체어와 훈련 장비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4 렉스턴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으로 이천 훈련원과 경기가 열리는 강릉 컬링센터 간 원거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은 “어려울 때 선수들의 안전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어 감사드린다. 메달을 꼭 따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