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유도회 회장에 서정복(65)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선출됐다.
경기도유도회는 3월23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실시한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서정복 전 감독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경민중·고교 감독, 2004년 아테네올림픽 국가대표팀 코치,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았다. 이후 경기도유도회 이사 및 상임부회장 등을 거쳤다.
서 회장은 “유도인들의 화합과 지위 향상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하고, 경기도 유도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유도를 앞장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