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청소년 국가대표인 양주시 덕정고등학교 이종운 선수가 남자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석고등학교 손현지 선수와 조양중학교 박민서 선수는 각각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20~30일 광양시 메카볼링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선수권대회에서 덕정고(코치 박지권) 이종운, 김호건, 김세윤 선수가 3인조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종운이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백석고(코치 양재일) 손현지는 여자 개인종합 우승과 마스터즈 2위, 개인전 2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덕정고 신다은, 김다은, 김채은, 김유미, 김민희, 홍윤화 선수도 여고 5인조전에서 동메달을 가져왔다.
조양중(코치 구선희) 박민서는 여자 개인종합 우승 등으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가져왔다.
.pn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