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원대식 의원(자유한국당, 양주1)은 5월2일 ‘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 사업’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중앙도서관(옥정동 96-1번지 일원)은 권역별로 산재해 있는 7개 소규모 공공도서관의 중추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양주시 옥정지구 중앙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938.31㎡ 규모로 건립하며, 2019년 완공 목표다.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와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학기제 등 인근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 및 무한상상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대식 의원은 “아직도 양주시는 열악한 재정으로 숙원사업이 산적해 있고,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예산이 불충분한 만큼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