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경필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선거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경필 후보의 선거운동 일성이 네거티브로 시작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이재명 후보를 선거 파트너로 인정하고 안하고는 경기도 유권자들이 판단할 일이다.
사생활의 영역에 있어서 두 후보 모두 국민적 수준에서 만족할 만하지 못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경필 후보가 이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방송토론 등 공론의 장에서 토론하면 된다.
남경필 후보는 지난 4년의 도정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할 후보이다. 평가를 받아야 할 후보가 후보를 인정하니 마니 하는 것은 오만한 것이다.
도민들은 정치를 보고 싶은 것이지 가십을 찾는 게 아니다. 남경필 후보는 흙탕물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고 경기도 미래를 위한 정책선거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
2018년 5월13일
정의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이홍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