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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43) 경기도의원 동두천시 제1선거구(송내·상패·생연2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5월 14일 동두천 신시가지의 고질적인 악취문제에 대해 색다른 해결책을 제시했다.
유광혁 후보는 “축사, 음식물처리업체, 공장 등 다양한 악취 발생원과 발생시기가 일정하지 않은 특성을 감안해 실시간 정확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동두천시, 양주시가 공동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악취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양주 은현 하패리와 동두천 신시가지 곳곳에 악취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악취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심각한 악취 발생시 경보음을 울리고, 시민들에게는 SNS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경보를 발송하며, 공무원이 즉각 투입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하패리에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하고 바이오매스 체험교육장으로 개발하여 생태체험마을로 탈바꿈시킬 것을 제안했다. 양주시 5개 승마장과 제휴하여 신천변에서 말을 타는 이색적인 경관도 구상했다.
유 후보는 “신시가지 악취문제는 동두천시와 양주시의 협력이 있어야만 해결 가능하다”며 “이제는 두 도시를 중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도의원,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을 이끌어낼 집권여당 도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