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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38)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송산1~2동, 자금동) 민중당 후보는 6월5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의 미래를 투기꾼들에게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박정민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실한 민간투자회사의 ‘먹튀’ 손실을 시민 혈세로 메워야했던 실패한 민자사업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해서는 안된다”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 신도시 조성 계획이 땅 장사꾼과 건설업체의 배만 불린 채 입주민들의 고통으로 귀결된 수많은 사례가 의정부에서 재현되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에 ▲복합문화융합단지 민간투자기업인 ㈜유디자형의 안정성 문제 및 특혜 의혹 ▲민락2지구의 과밀학급, 교통난, 주차난, 소음문제 등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공개 질의하며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안병용 시장은 6.13 지방선거 후보로 나서며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대규모 민자사업 추진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면서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는 투기꾼들의 손에서 만들어질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