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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김원기 경기도의원(의정부4)이 최다 득표로 경기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6월2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김원기 의원은 무려 93표를 얻어 전반기 부의장으로 내정됐다.
도의회는 오는 7월10일 전체 의원이 모인 가운데 정식으로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경기남부와 북부의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낙후된 경기북부를 대변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거대여당이 된 도의회가 자칫하면 도정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 역할을 잃어버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도의회 내부의 분열과 혼란이 커질 것”이라며 “기본 역할에 충실하며 하나가 되는 도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장이 31개 시·군을 전부 찾아다니기는 어렵기 때문에 의장을 도와 민의를 살피는 부의장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