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 내세운 구호가 ‘밥값하는 도의원’이었습니다. 초선이지만 ‘밥값 제대로 하라’고 동두천시민들이 뽑아주신 만큼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과 시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기획조정실, 감사관, 기획예산당담관, 균형발전담당관, 통일기반조성담당관, DMZ정책담당관, 군관협력담당관, 경기연구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전체 예산과 정책방향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에 속한 만큼 경기도 정책 기조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더불어 국가 안보와 수도권 주민을 위한 식수 확보에 따른 일방적 희생으로 수십년간 차별 받아온 경기북부와 경기동부 도민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와 관심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동두천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신시가지 악취는 15년간 지속되어 온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기간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물론 최용덕 동두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등과 의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신시가지 악취 문제는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국도비가 투입되는 중장기 대책과 함께 악취에 가장 밀접한 축사들 중 자발적 폐업을 원하는 사업장부터 순차적 폐업보상을 하는 등 해당 지역 개발 및 자율적 해결방안을 유도해야 합니다.
또 동두천 송내동~양주 하패리 연결교량 설치와 더불어 상시 악취모니터링 시민감시단을 통한 여론의 지속적 호소 등 세 가지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취 문제는 동두천과 양주, 두 지자체의 다양한 입장과 재정 상황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에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중장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항상 열정적이며 겸손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경기도의원들과 함께 집행부와 더불어 올바른 도정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