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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가을축제인 ‘2018 추석맞이 전통시장 어울마당’이 9월15일 오후 2시 시·도의원과 상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제일시장에서 남성중창단 ‘헤븐리보이스’의 우렁찬 합창으로 시작됐다.
헤븐리보이스는 ‘오 쏠레 미오’와 ‘찬찬찬’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품바와 마술 공연, 의정부 출신 가수 구수경의 메들리 등으로 신명나는 가을 분위기를 만들었다.
추석을 앞둔 주말이라 명절 준비를 위해 가족 단위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흥겨운 공연에 가던 길을 멈추고 관람했다.
추석맞이 어울마당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상인회와 함께 주민참여형 축제를 기획한 것이다.
‘명절 준비는 엄마 손잡고!’와 ‘추석이다, 장에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어울마당은 ‘부침개 뒤집기’, ‘아이와 함께 송편 빚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9월21일까지 의정부제일시장 원형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의정부제일전통시장(통합브랜드)인 의정부시장,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청과야채시장을 찾아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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