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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은 제283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9월18일 5분발언을 통해 의정부시의 2017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임호석 의원은 “2017년 예산 결산안의 총 규모는 1조 929억원에 달하며, 이중 순세계잉여금이 자그마치 1,780억원이나 과다 발생했다”며 “과다불용액 및 예산 대비 세입 과다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회계에서 200억원, 특별회계에서는 1천억원이 넘는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했다”며 “대책을 강구하여 효율적인 세출행정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상·하수도 및 공영개발사업인 공기업특별회계의 세입결산에서도 특정 목적사업 없이 다음연도로 이월되는 금액(여유자금)이 과다 발생했다”며 “이런 특별회계는 일반회계로 사업금액을 전입해도 무방할 듯 하다”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