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시의원은 광적면 우고리에도 과거에 살던 단독주택(472.80㎡)이 있어서 집이 4채로 늘어난 것이다. 김종길 시의원 차남도 지난해 분양가 5억7천880만원인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대원칸타빌 아파트(84㎡)를 분양 받았다.
이와 관련 김종길 시의원은 10월2일 “차남은 미사강변도시 대원칸타빌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가 돈이 없어 두 달 뒤에 다시 팔았다”며 “옥정동 이편한세상 아파트는 큰 아들 주려고 산 것”이라고 했다.
미사강변도시 미사역힐스테이 아파트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고 부인이 알아서 했다”고 주장했다.
김정겸
한편,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리에 밭과 대지 등 12필지, 강원도 홍천군 동면 노천리에 밭과 도로 등 4필지(16필지 총 4억6천400만원)를 보유한 김정겸 의정부시의원은 평창군 평창읍 뇌운리에 3천만원짜리 전원주택 1채(93.13㎡)와 팬션 4채(78.60㎡ 2채 각 8천만원, 88.44㎡ 2채 각 8천500만원)까지 가지고 있다.
부천시 상동 상가(27.01㎡)와 안산시 고잔동 상가(134.76㎡), 서울시 구의동 상가(34.46㎡)도 소유 중이다. 거주지는 의정부시 용현동 아파트다.
이에 대해 김정겸 시의원은 “노후 대책으로 임대 수입을 얻기 위해 상가를 구입했으나 보증금도 못받고 세입자도 구하기 어렵다”며 “팬션은 2016년 경매로 샀으나 리모델링을 해야 할 정도로 낡았고, 손님도 없다. 은행 대출금만 12억원이 넘는다. 투기가 아니라 투자 실패”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