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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안순덕 의원은 11월6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공직자가 활력 있는 양주시를 만든다’는 주제로 5분발언을 했다.
안순덕 의원은 “양주시는 현재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성장하고 있다. 인구도 30만, 40만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그에 따른 행정수요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 많은 업무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이 해주셔야 한다. 양주 발전의 원동력은 공직자”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양주시의회에 첫 발을 딛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공무원들이 밖에서 보는 것보다 고생이 많구나’라는 것이었다”며 “업무와 민원에 시달리면서도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당직근무와 비상근무까지 수행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현재 양주시는 국민체육복지센터, 실내체육관 등 지역별 기반시설 확충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교육, 직업, 의료 등 각종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양주 발전의 원동력인 직원들의 복지는 어떠한가?”라고 반문했다.
안 의원은 “올해 양주시 공직자의 스트레스 자가 점검 결과 많은 직원들이 가벼운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며 “지금부터라도 직원들의 힐링공간 등 후생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양주시의 경쟁력을 더 높이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