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에 헬기부대가 추가 배치되는 사실이 확인되자 주민들이 반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12월3일 오후 5시 광적면사무소에서는 김종길·한미령 양주시의원, 전태언 면장, 각 사회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래비헬기부대반대추진위원회 총회를 열고 위원장으로 안동준 광적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안동준 조합장은 “우리 광적은 그동안 군부대로 인해 도시발전이 늦어지는 등 피해가 크다”며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집약하여 관에 지역 민심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위원장으로 고종선 광적면 이장단협의회장, 오용구 광적농협 영농회장단회장이 뽑혔다.
사무국장은 김성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장, 재무국장은 정광현씨, 조직국장은 이길섭씨, 대외협력국장은 김병열씨, 홍보국장은 최준원씨 등이 맡기로 했다.
가래비헬기부대반대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국방부와 양주시를 찾아가 헬기부대로 인한 막대한 예상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결의문 채택 및 탄원서 제출 등 다양한 대규모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최근 격납고를 설치한 가래비 비행장에는 대대급 규모인 수리온 헬기 12대가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jpg)
.jpg)